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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찜으로 맛있게 먹는 법 대공개 소갈비찜 레시피 LA갈비
    카테고리 없음 2021. 9. 3. 22:24

    크리스마스에 저희도 고기 먹었어요갈비 2kg 구입해도, 수인 군 혼자 먹어도 부족해요.그래서 육식을 조금씩 줄이려고 하는데 연말이고 크리스마스인데 아이들이 좋아하는 고기 한 끼는 밥상에 올려야 할 것 같아서 LA갈비찜을 맛있게 즐기는 레시피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갈비의 양념은 비슷하지만 갈비 손질부터 양념까지 간단하지만 맛있게 만드는 나만의 비법이 있습니다.맛있는 소갈비찜 레시피 ...... 고고싱 ♬

    la갈비는 어떻게 먹어도...꿀꺽♬저는 두꺼운 소갈비보다 두께가 la갈비를 더 좋아했어요.뼈를 발라먹는 재미도 있고계속 먹으면 자꾸 손이 가기 때문에 혼자서도 2킬로그램을 가볍게 하는 이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갈비는 전날 저녁에 도착해 있었어요.냉동 상태로 도착하면 바로 찬물에 담가둘게요자연스럽게 해동되어 핏기가 사라지게 됩니다만, 개인의 취향이겠지만 저는 거의 반나절은 핏기를 사용하는 것 같습니다.특히 뼈가 있는 갈비류는 더... 물을 바꾸면서 피를 제거한 후 월계수 잎을 넣고 끓입니다.갈비말고도 고기는 거의 첫물을 끓여서 버리고 깨끗이 씻은 후 다시 삶아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에 담가 피를 충분히 제거했다고 생각했는데 뼈 사이에서 나오는 이물질이나 혈수가 부유물처럼 떠올라 있네요.초수는 버리세요
    갈비 간은 간단해요 일단 연육 작용에 도움이 되는 과일이 있으면 믹서에 갈아 주세요.배를 가장 좋아하지만 키위, 파인애플은 산도가 강해서 고기를 녹이기 쉽고 양을 소량만 넣어주세요.배도 없고 저는 사과를 껍질째 갈아서 넣었어요.

    그 밖에 간장, 맛술, 젓갈, 매실청, 그리고 단맛 대신 생강청(생강청)을 넣어 비린내도 잡아주고 단맛도 더했습니다.쇠고기와 생강은 그다지 잘 맞는 조합은 아니지만, 단맛을 위해 한두 스푼은 허용했습니다.

    갈비 양념의 기본은 단짠이에요.고기가 들어가고, 무, 당근 등의 야채도 넣을 계획이므로 양념장은 평소의 입보다 조금 짜도 좋습니다.마지막으로 참기름을 두 스푼 정도 넣은 후 처음에는 양념장에 고기만 넣고 압력솥으로 취사와 같은 방법으로 끓입니다.고기는 얇은 편이지만 뼈에 붙은 고기를 부드럽게 먹기 위해서는 빠른 시간에 압력솥을 활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갈비에는 알맞게 간이 배어있었습니다.여기에 준비된 야채를 넣어주세요.무, 대파, 당근... 그리고 무가 반쯤 익으면 토마토와 양파를 넣고, 너무 채소가 으깨지지 않고 모양을 유지하도록 시간차를 두고 넣었습니다.
    갈비찜에 토마토? 넣어보세요생각보다 맛이 너무 좋아요양념의 짠맛과 단맛이 깔끔하면서 새콤달콤한 토마토와 최고의 조합입니다.
    제 소갈비찜 레시피의 한 치수는 고기 손질을 정성스럽게, 양념은 간단하게 그리고 토마토와 레몬, 라임 등의 새콤달콤한 맛을 느낄 수 있는 소갈비의 느끼한 맛을 상쾌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갈비찜은 처음 먹을 때는 좋지만 두 번, 세 번 먹을 때는 느끼해서 질리기 쉬운데 토마토나 라임, 레몬은 좋습니다.

     

     

     

     

     

     

     

     

     

     

     

     

     

     

     

     

     

     

    ● 팁으로 깔끔한 소갈비찜 레시피

    갈비 2kg짜리 갈비찜을 만들어놓고 조카 육아를 갔다왔는데 아이들 둘이서 냄비 밑바닥이 보일 정도로 순식간이었어요.야 나도 아직 안 먹어봤어
    사실 la갈비가 느끼하고 느끼할 줄 알았는데 토마토 안 넣었으면 후회했을 거예요국물에 스며 있는 무도 맛있고, 국물 자체가 딱딱하거나 밥을 비벼 먹으면 맛있습니다.
    하루가 어떻게 지나가는지 아침에 눈을 뜨고 밥과 설거지를 하고, 커피를 한 잔 마시고 다시 장을 보고, 또 점심에 아이들 간식이나 분식으로 한 끼를 해결하고 뒤돌아보면 슬슬 저녁 준비를 할 시간이 다가오기 때문에 숨이 막힙니다.하지만 재미있는 것은 지금은 그 숨막히는 일상에 익숙해져서 투덜거릴 수도 없어요.사람은 또 그렇게 현실에 적응하면서 살아가는 기특한 존재인 것 같습니다.근데 내일은 뒹굴뒹굴 하면 밥도 안 먹고 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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